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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150만달러의 돈을 받고 클리블랜드와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내야수로 2018년에 17살의 나이로 미국에서 데뷔를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른쪽 팔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한달간 결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사근 부상을 당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건강하게 경기에 출전해서는 R팀에서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 시즌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확장 캠프에서 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닝ㄴ보다 세련된 투수들을 상대로 타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50,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50 우투양타인 애런 브라초는 5피트 11인치, 17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일반적인 선수들보다 강한 타구를 만들..
2017~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내야수로 2018년 시즌은 팔문제로 인해서 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2019년에 프로 데뷔를 한 애런 브라초는 A-팀에서 0.281/0.402/0.570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55, 수비: 50, 어깨: 45 우투양타의 선수로 부드럽고 간결한 스윙을 양쪽 타석에서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배트 스피드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9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에 28개의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5피트 11인치로 표기가 ..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팀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팜에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어린 선수들이 상당히 많은 구단이지만 상대적으로 상위레벨에서 뛰고 있는 준비된 유망주는 부족한 편입니다. 향후 몇년간 좋은 유망주들을 많이 배출할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팜이라고 합니다. 1위: 트리스턴 맥켄지 (Triston McKenzie) 2위: 놀런 존스 (Nolan Jones) 3위: 타일러 프리먼 (Tyler Freeman) 4위: 보 내일러 (Bo Naylor) 5위: 조지 발레라 (George Valera) 6위: 가브리엘 아리아스 (Gabriel Arias) 7위: 브라이언 로치오 (Brayan Rocchio) 8위: 다니엘 에스피뇨 (Daniel Espino) 9위: 이든 핸킨스 (Ethan Hankins) 1..
2017~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내야수인 애런 브라초는 당시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해외 유망주에게 준 가장 많은 금액인 150만달러를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2018년에 17살의 나이로 프로에 데뷔한 애런 브라초는 5월달에 오른쪽 팔 골절상을 당하면서 시즌 아웃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0.593의 장타율과 1.009의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50 | Run: 50 | Arm: 50 | Field: 50 | Overall: 50 작고 간결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양쪽 타석에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좋은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8년에는 팔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2019년에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 막판에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두개리그에서 38경기에 출전해서 0.281/0.402/0.570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우투양타인 애런 브라초는 양쪽 타석에서 작고 부드러운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좋은 배트스피드를 통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통해서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는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경험이 많지 ..
베네수엘라 출신의 내야수인 애런 브라초는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8년에는 팔부상으로 인해서 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고 2019년에 프로 데뷔전을 가진 선수라고 합니다. 5피트 11인치, 17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타자로 양쪽 타석에서 매우 좋은 타격 감각을 보여주면서 애리조나 루키리그 최고의 타자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미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하고 있기 때문에 2019년에 루키리그팀에서 0.296/0.416/0.593의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2001년 4월 24일생으로 만 18세의 타자임에도 불구하고 애런 브라초는 매우 인상적인 스트라이크존 컨트롤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스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