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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헤들리 (Chase Headley)의 미래는?

MLB/MLB News

by Dodgers 2013. 10. 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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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레즈의 관계자들이 최근에 애리조나에서 회의를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회의 주제는 팀의 주전 3루수인 체이스 헤틀리의 거취 문제였을것 같다고 하는군요. 즉 체이스 헤들리를 이번 겨울에 트래이드 할 것인지 아니면 2014년 시즌 개막까지 함께 할 것인지를 논의를 했을것 같다고 하는군요. 이번 오프시즌에 쓸 만한 3루수 자원이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이 높겠지만...올해 부상으로 인해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한 것이 문제겠죠. 아무래도 원하는 유망주 세트를 받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으니...

체이스 헤들리의 2013년 성적: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선수/구단 모두 2014년 함께하고 싶다고 하는군요. 이건 뭐...너무나 형식적인 멘트라 이번 겨울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기 힘듭니다. 2014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체이스 헤들리이기 때문에 그나마 좋은 유망주 세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이번 겨울 뿐인데....2014년 시즌이 개막이 되고 난 이후에 트래이드가 될 경우에 새로운 구단은 헤들리에게 연봉 조정신청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트래이드 보상픽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샌디에고 파드레즈에게 넘겨주는 유망주 세트의 수준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텍사스가 매트 가자를 영입할 때처럼 화끈하게 지르는 구단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올해 체이스 헤들리의 연봉이 857만 5000달러라는 것을 고려하면 2014년 연봉은 1000만달러 근처가 될 것으로 예측이 되는데...현재 3루수를 구하고 있는 팀들이라면 충분히 소화 할 수 있는 금액이네요. (올해 0.250/0.347/0.400, 13홈런, 50타점으로 연봉 인상 요인은 많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뉴욕 양키즈가 체이스 헤들리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지 않을까 싶은데....딱히 샌디에고 파드레즈가 원하는 젊은 유망주가 뉴욕 양키즈에 존재하는지는 감이 오질 않네요. LA 다저스도 3루수 자원을 찾고 있기 때문에 종종 체이스 헤들리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 이선수를 영입한다는 것은 장기계약으로 묶어야 한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매력적인 트래이드 카드는 아닌듯 싶습니다. 일단 2012년 성적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가 의문이고.....다저스 입장에서는 후안 유리베를 1+1년 계약으로 잡는 것이 최선인데...시장 상황이 유리베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사황이라 짧은 계약을 받아 줄지가 의문이네요. 보장된 다년 계약은 2011-2012년 모습을 고려하면 진짜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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