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2022년 대학시즌에서 0.330/0.402/0.610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한 앤서니 홀은 뉴욕 양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 첫타석에서 손등뼈 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을 빠르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50,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0
좌타석에서 빠른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많은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미래에 근력을 개선하면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배트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중간 뿐만 아니라 좌중간으로도 큰 타구들을 잘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타자로 직구를 잘 공략하는 편이지만 변화구에는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가지고 있지만 가속이 붙으면 휠씬 좋은 스피드를 주자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주자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오리건 대학에서 2년간 중견수로 뛰었지만 2022년에는 우익수로 많은 경기 출전ㅇ르 하였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어깨를 가지고 있는 것은 우익수로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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