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를 졸업하는 시점에 애틀란타의 늦은 순번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선수로 2년간 루이즈빌 대학에서 커맨드 불안을 노출한 이후에 인디애나 대학으로 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개선된 감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오클랜드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무난한 데뷔시즌을 보낸 잭 퍼킨스는 2023년에 A+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커터: 50,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3-97마일의 직구와 82-84마일의 슬러브형태의 변화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91마일 전후에서 형성이 되는 커터를 던지면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고 있습니다. 2022년에 스르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좋아진 선수지만 여전히 볼넷 비율으 높은 선수로 프로에서 커맨드가 개선이 되어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은 메이저리그에서 4-5선발 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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