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팀에서 야구와 농구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농구선수로는 경기당 27.8득점, 13.1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2020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125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21년 시즌은 A팀과 A+팀에서 보낸 A.J. 부코비치는 2022년에는 A+팀에서 0.274/0.308/0.450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시즌 말미에 AA팀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50, 어깨: 55, 수비: 45, 선수가치: 45
우타자로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가지고 있습니다. 6피트 5인치의 큰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이미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을 잘 공략하는 편이지만 참을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2년에 겨우 4%의 볼넷 비율을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여전히 좋은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2022년에 외야수로 32경기에 출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애리조나 구단은 여전히 3루수로 평균적인 수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레벨에 데이비슨 데 로스 산토스가 존재하는 것을 고려하면 2023년에도 외야수로 많은 출전을 하게 도리 것이라고 합니다. 외야수로 수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수비에서 조급함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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