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22년 시즌전에 내야수인 맷 채프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마지막 시즌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거너 호그런드는 2022년 7월달에 마운드로 돌와왔고 R팀과 A팀에서 8.0이닝을 던진 이후에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두박근쪽에 좋지 않았습니다.) 2023년에는 건강함을 보여줄 것으로 구단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60, 선수가치: 45
건강할때는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준 선수로 92-95마일의 직구를 던졌습니다. 이두박근 부상 때문인지 2022년에는 약 2마일 정도 구속이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84-86마일의 슬라이더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변화구로 평균적인 구종이라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체인지업과 커브볼은 모두 유용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구종들이라고 합니다. 좋은 스터프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선발투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건강 문제를 극복할수 있다면 4-5선발이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당장은 건강함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2023년까지는 피칭 이닝을 제한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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