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 위치한 고교의 우완투수로 좋은 운동능력과 성장 포텐셜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2021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7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데뷔시즌에 A팀에서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준 선수지만 세련된 피칭을 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2가지 운동을 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좋은 신체조건과 성장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이미 좋은 직구와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습니다. 9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는 좋을때 98마일에 이르고 있습니다. 구속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움직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88~92마일의 슬라이더는 특출난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에 대한 어느정도의 감각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많이 던지지는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한때 커브볼을 던지기도 하였지만 2022년에는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2022년에 처음으로 투수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애틀란타 구단은 좋은 스터프를 다루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당장은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중요한 선수로 애틀란타 구단은 성장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AJ 스미스-쇼버에게 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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