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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라이언 리차드슨 (Lyon Richardson)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3. 5. 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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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4학년때 투수와 야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2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8년 여름에 팔꿈치 문제를 보여주면서 늦게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2019년에는 건강함을 유지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하면서 구속이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에는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9월달에는 토미 존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2년 시즌 대부분을 부상자 명단에서 보냈습니다.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라이언 리차드슨은 교육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45, 커브볼: 4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2023년 초반에 긍정적인 리포트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불펜세션에서 97~98마일의 직구를 ㄷ런졌다고 합니다. (프로에서는 90마일 초중반의 직구를 주로 던졌다고 합니다.) 두가지 구분이 되는 변화구를 던지는 투수로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 80마일 전후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80마일 중후반의 체인지업은 직구와 동일한 팔스윙에서 던져지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외야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마운드에서 좋은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으며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 던지고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해서 보여줄 필요가 있는 선수로 건강할때 보여준 재능은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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