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애리조나 대학에서 0.352/0.439/0.676, 17홈런을 기록하면서 대학야구 올해의 신입생상을 받은 선수로 수비 포지션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는 선수지만 202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타격: 60, 파워: 65, 주루: 40, 어깨: 50, 수비: 40, 선수가치: 60
양쪽 타석에서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번픽 지명을 받은 앤드류 본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양쪽 타석에서 좋은 타율과 파워,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를 큰 타구로 연결하고 있으며 변화구와 체인지업도 잘 공략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준급의 타격과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반복적인 스윙을 통해서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공을 꾸준하게 띄우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입생때 주로 지명타자로 뛰었던 선수로 63경기에서 단 9경기만 3루수로 출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2022년에는 대학에서 3루수로 많은 출전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스피드와 평균적인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프로에서는 3루수가 아닌 다른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택을 할것 같다고 합니다. 가을에 우익수로 잠시 출전을 하였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중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1루수도 미래 고려할수 있는 수비 포지션중 하나라고 합니다. 공격력은 1루수/3루수/우익수로 부족함이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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