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동생으로 2021~2022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계약할수 있는 선수중에서 주목을 받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아버지인 로날드 아쿠냐 시니어는 1997년에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었으며 형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2015년에 애틀란타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루이스앙헬 아쿠냐는 2018년에 텍사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4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50
어릴때부터 야구와 친숙했던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인성과 타격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항상 그라운드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게임 자체를 즐기는 선수라고 합니다. 현재 갖고 있는 툴들은 특출나지 않지만 야구에 대한 좋은 이해도와 게임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계약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2루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수비보다는 좋은 공격력을 바탕으로 가치를 만들어낼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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