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릭 스쿠발과 함께 시애틀 대학의 스카우트를 받았던 선수로 3년간 4.9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2017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22라운드 지명을 받은 잰슨 정크는 12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9년에 A+팀에서 공을 던진 잰슨 정크는 2021년에는 AA팀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앤드류 히니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LA 에인절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가장 좋은 구종은 92~94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포심으로 최고 97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구속 뿐만 아니라 좋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서 잘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도 2021년의 성공에 기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좋은 궁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커브볼과 평균에 가까운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로 두가지 구종은 주로 좌타자를 상대로 던진다고 합니다. 과거보다 스트라이크를 꾸준하게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선발투수들과 비교해서 신체조건이 작은 편이기 때문에 불펜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불펜으로 이동하게 되면 직구와 슬라이더에 집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할수 있는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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