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팀에서 포수로 활약을 하였던 선수로 켄 그리피 주니어, 배리 라킨의 고교 후배라고 합니다. 대학에서 진학한 이후에는 주로 중견수로 뛰면서 2루수와 3루수 수비를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팀의 칼리지 월드시리즈 3위에 기여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드래프트 대상자였던 선수로 만약 많은 계약금을 원하지 않았다면 5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2021년에도 5라운드 이내지명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55,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45
우투양타의 선수로 과거에는 컨텍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2021년에는 파워수치도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좌투수의 공을 잘 공략했다고 합니다. 2021년에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스트라이크존을 잘 컨트롤 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0.270의 타율과 1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스피드는 약간 하락하였지만 여전히 솔리드한 스피드를 바탕으로 준수한 주루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순발력과 야구 센스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적인 어깨를 고려하면 외야 모든 포지션과 2루수/3루수로 뛰는 유틸리티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스카우터들은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인성에 높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애덤 이튼과 브록 홀트와 같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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