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의 고교생의 쿠마 로커의 학교 후배라고 합니다. 2021년 고교 시즌이 시작한 이후에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선수로 원래는 조지아 대학에 짛낙할 예정이었지만 5월말에 클렘슨 대학으로 변경을 하였다고 합니다. 클레슨 대학에서 풋볼 장학금도 함께 오퍼를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야구 선수로 더 좋은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투수로 1라운드급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몇몇 스카우터들은 유격수로 더 좋은 장래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55, 어깨: 70, 수비: 55, 선수가치: 45
직구: 60, 커브볼: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지난 여름에는 주로 88~93마일의 직구를 던졌던 선수지만 2021년 봄에는 92~95마일의 직구 (최고 97마일)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빠른 팔스윙을을 통해서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각도 큰 커브볼은 현재 7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최고 85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믿음을 갖기 시작한 체인지업은 8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간결한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컨트롤과 커맨드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스터프를 활용하는 방법은 배울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우투양타의 유격수로도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로 솔리드한 파워와 스피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야구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클렘슨 대학이 풋볼 장학금을 제시한 것이 사인 어빌리티에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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