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조쉬아 스튜어트 (Joshua Stewart)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2020년 10월 쇼케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전까지는 무명이었던 선수로 당시에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에 고교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고교시즌 막판에는 스터프가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시카고 컵스의 투수인 콜 스튜어트의 사촌으로 좋을때의 기량은 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2021년에 88-95마일의 수준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스트라이크존에서 커터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을때 플러스 등급인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82-8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두가지 궤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3번째 구종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는 체인지업이라고 합니다. 고교팀에서는 거의 던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투구폼을 반복할수 있는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어려움이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미래에 근력을 키우고 스터프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능력을 개선한다면 3-4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텍사스 대학에 진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