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칼 폴리대학에서 0.339/0.424/0.506의 성적을 기록한 선수로 그해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2019년에 A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알렉스 맥케나는 2020년에 근력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고 교육리그에서 과거보다 강한 타구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즌 초반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5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0
대학에서 수준급의 선수안과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준 선수로 프로에 합류한 이후에는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좋은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고려하면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할수 있다면 솔리드한 파워수치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스피드를 통해서 도루를 성공시키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주로 중견수로 뛰었으며 프로에서도 중견수로 뛰고 있는 선수로 상위리그에서 주전을 뛰기 위해서는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코너 외야수로 뛸 수 있는 어깨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방망이가 코너 외야수로 뛰기에는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MLB.com] 도미닉 키건 (Dominic Keegan)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6.14 |
---|---|
[MLB.com] 하이메 멜렌데스 (Jaime Melendez)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6.13 |
[MLB.com] 크리스 코르테스 (Chris Cortez)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6.13 |
[MLB.com] 고든 그레이스포 (Gordon Graceffo)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6.13 |
[MLB.com] 호세 페냐 (Jose Pena)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