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LA 에인절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큰 신장과 성장 포텐셜이 있는 몸을 갖고 있는 선수였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토미 존 수술로 공을 던질 수 있었던 스티워드 아키노는 2020년에는 전염병 사태로 경기 출장을 할수 없엇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할 기회를 많이 잃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여전히 원석에 가까운 선수로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 수술전의 구속을 회복한 선수로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구속을 개선하면 더 좋은 구속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구 회전에 대한 이해도를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을때는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꾸준함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을 갖고 있는 선수로 꾸준하게 던진다면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수술후에는 아직 커맨드와 컨트롤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투구폼의 꾸준함을 갖기 위한 노력을 할 필요가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6피트 6인치의 큰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선수로 뛰면서 발전할 시간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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