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와 야구를 병행을 하였던 선수로 투수로 전념한 이후에 구속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고 대학에서 1-2학년때 좋은 모습을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3학년때 팔꿈치 통증이 발생하면서 유망주 가치에 물음표가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토론토는 닉 프라소의 재능에 높은 평가를 하였고 4라운드픽으로 지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롯머니 이하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플러스 등급의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농구장에서 덩크슛을 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3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는 필요할때는 95~97마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몸에 근력을 개선하면 스피드는 더 좋아질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직구는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서 더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평균적인 커브볼과 평균이하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긴 팔을 갖고 있는 선수로 전체적으로 좋은 익스텐션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잘 반복하고 있는 선수로 꾸준한 릴리스 포인트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성장하였을때 보여주는 모습이 궁금한 선수로 결국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지만 구단에서는 선발투수로 성장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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