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만 17세의 어린 선수였다고 합니다. 1라운드급 재능으로 평가를 받았지만 4학년때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순번이 하락하였습니다.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마크 비엔토스는 2018년에는 R팀에서 뛰었으며 2019년에는 A팀에서 뛰었습니다. 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지만 좋은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에는 뉴욕 메츠의 확장 캠프이 부름을 받았으며 교육리그에서도 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60, 주루: 4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0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여전히 꾸준함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신체적으로 더 성장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좋은 파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빠른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공을 띄울수 있다면 더 좋은 파워수치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A팀에서 0.255의 타율을 기록하였는데 스트라이크존이 종종 너무 넓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뉴욕 메츠는 아직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개선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커리어 초반에는 유격수로 종종 뛰기도 했지만 현재는 3루수로 집중하고 있는 선수로 강한 어깨는 3루수로 뛰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확장 캠프에서는 종종 1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당장은 3루수로 집중해서 성장시킬것 같다고 합니다. 플로리다주 출신의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서 뉴욕 메츠가 지명한 브렛 베티와 포지션이 겹치고 있습니다. 타격툴은 배티가 더 좋다고 하지만 전체적인 타격 어프로치와 타구속도는 비엔토스가 더 좋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마크 비엔토스가 뉴욕 메츠의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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