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프로팀과 계약을 맺을 수 있는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지만 좋은 신체조건과 근력, 타격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만 16살이 된 이후에 바로 21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헤수스 파라는 2019년 시즌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뛰었고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는 신체적으로 성장한 몸으로 참여를 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40, 어깨: 60, 수비: 45, 선수가치: 40
6피트 2인치, 184파운드로 표기가 된 선수로 신체적으로 성장하면 개선된 파워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타고난 타격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이미 빠르고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종종 스윙이 너무 크기 때문에 헛스윙으로 연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경험이 쌓이면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프로에서 2루수와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신체적으로 더 성장하면 3루수가 더 적절한 포지션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와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고려하면 3루수가 가장 좋은 포지션이라고 합니다. 밀워키의 다른 라틴 아메리카 유망주들과 비교해서 특출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할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구단의 단점인 3루수 공백을 메워줄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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