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호세 데 라 크루즈 (Jose De La Cruz)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18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9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보여주었다고 합니다. 0.307의 타율과 11홈런, 16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 시즌을 미국의 R리그에서 뛸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5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5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근력이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지만 타석에서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단에서는 경험이 쌓이면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도 평균적인 타율과 평균이상의 파워를 보여주는 선수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중견수로 뛰는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신체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코너 외야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10대의 선수들과 비교해서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21년 시즌을 R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디트로이트의 로우 레빌 유망주에서 가장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