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지난 몇년간 뉴욕주의 고교팀이 배출한 가장 좋은 투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OVID-19로 인해서 2020년 봄에 공을 던질 기회를 얻지는 못했지만 2019년 쇼케이스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슬롯머니보다 많은 125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포심을 던지는 투수로 휴스턴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0~94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는 최고 96마일까지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투구폼도 거의 힘이 들어가지 않는 투구폼이라고 합니다.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은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포텐셜을 보여주는 공으로 성장 포텐셜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추어시절에는 거의 던지지 않았지만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으며 좋은 신체조건과 성장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체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플러스 등급의 직구와 커브볼, 그리고 솔리드한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다고 합니다. 휴스턴의 투수 유망주중에서 상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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