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매이튼은 2017년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7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클리블랜드의 불펜투수인 필 메이튼의 동생으로 2019년에 AA팀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 폴리그에서는 엄지 손가락 골절로 조기에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확장 캠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5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45
우투좌타의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컨트롤능력이 매우 좋으며 빠른 구속의 공을 공략할수 있는 배트 스피드와 스윙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삼진 비율이 높지 않은 반면에 많은 볼넷을 골라내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파워가 좋은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장타를 만들어낼수 있는 근력은 갖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지만 평균이상의 어깨를 바탕으로 좋은 유격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유격수 뿐만 아니라 2루수와 3루수로 뛰는 것도 가능한 선수로 미래에 슈퍼 유틸리티 선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갖고 있는 툴을 모두 경기장에서 보여줄 수 있다면 주전 내야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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