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120만달러를 멕시코 구단에게 지불하고 권리를 사온 선수로 2018년에 미국에서 겨우 0.559의 OPS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도 다시 R팀에서 뛰면서 0.305/0.367/0.447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가치를 회복한 루이스 버두고는 2020년 시즌을 교육리그에서 뛰었으며 겨울에는 멕시코 윈터리그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45,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0
애리조나 루키리그 2년차에는 보다 안정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기 시작한 선수로 꾸준하게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낼수 있는 타격을 보여주엇다고 합니다. 현재의 몸에 근력을 개선한다면 아마도 한시즌 20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너무 잡아당기는 스윙을 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부분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컨텍의 중요함을 더 익힐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겨우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종종 도루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순발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유격수로 뛸 수 있는 운동능력과 수비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로 빠른 손움직임과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유격수가 아닌 3루수로도 좋은 수비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구단 관계자들은 비슷한 나이의 스탈린 카스트로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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