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4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이후에 4년간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고전하였기 때문에 루키리그에서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마침내 2018년 중반에 A팀에 도달한 브라이언 어브레유는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쉽 시리즈에서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마이너리그가 취소가 되었기 때문인지 체중관리에 실패를 하였고 서머 캠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는 체중관리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7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0,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8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는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변화구를 통해서 타자들을 잡아내는 투수로 두가지 궤적을 보여주는 슬라이더와 각도 큰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커브볼이 슬라이더보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두가지 구종 모두 플러스 구종이라고 합니다. 물론 교육리그와 메이저리그에서는 슬라이더가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는 했다고 합니다. 두가지 변화구와 함께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포심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일반적으로 92~97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메이저리그에서는 구속이 마이너리그에서만큼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미래에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이 부족한 편이며 직구의 로케이션이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구들도 스트라이크존에서 꾸준하게 형성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종의 로케이션을 개선할수 있다면 8~9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가 될 수도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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