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달에 프로팀과 계약을 맺을수 있었지만 27달이 지난 시점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3년간 10마일의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팜에서 가장 빠른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아직 A+이상의 리그에서 공을 던진 적이 없지만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보냈으며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75, 슬라이더: 50,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낮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통해서 인상적인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3~98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는 좋을때는 100마일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속만 좋은 것이 아니라 인상적인 회전수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선수지만 각도 큰 슬라이더를 통해서 우타자들을 잘 잡아내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펜투수로만 공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지난 4년간 프로에서 9이닝당 12.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직 3번째 구종이 없는 선수로 좌타자를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2019년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컨트롤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세련된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면 갖고 있는 스터프는 8~9회에 등판할수 있는 불펜투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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