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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쪽 통증이 발생한 소니 그레이 (Sonny Gray)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3. 1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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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바우어가 LA 다저스로 이적하게 되면서 2021년에 루이스 카스티요와 함께 신시네티 레즈의 선발진을 이끌어야 하는 소니 그레이에게 부상이 발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작고 마른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부상인 등쪽 통증이 발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부상은 2월달부터 증상이 있었다고 하는데..최근에 더 좋지 않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몇일간 휴식을 갖은 이후에 통증이 줄어들면 다시 공을 던지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이번 통증으로 인해서 스프링 캠프에서 몸을 만드는 것이 중단이 되었기 때문에 통증이 빨리 사라진다고 해도..아마도 4월초에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등판을 하는 것은 불가능할것 같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선발진이 약하진 신시네티 레즈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소식입니다.)

 

2020년에 신시네티 레즈의 유니폼을 입고 11경기에 출전해서 56.0이닝을 소화한 소니 그레이는 3.70의 평균자책점과 1.21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신시네티 레즈가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았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트래이드가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신시네티 레즈가 높은 댓가를 원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신시네티 레즈가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2021년 시즌중에 소니 그레이가 좋은 피칭을 한다면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이번 등쪽 통증이 소니 그레이의 트래이드 가치 하락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시범경기에 1경기 등판해서 2.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현지시간으로 토요일날 MRI 검사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구단에서는 5~6일 정도는 휴식을 갖게 한 이후에 다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무리하게 등판을 시켜서 몸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신시네티 레즈의 예상은 4월 첫째 등판은 불가능한 몸상태이지만 4월 10일 전후에는 복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신시네티 레즈의 경우 지난주에 좌완 선발투수인 웨이드 마일리 (Wade Miley)도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해서 이탈한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시즌 초반에는 상대적으로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 선발투수로 등판하게 될 것 같다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호세 데 리온 (José De León)의 탈삼진 능력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2021년에 호세 데 리온이 신시네티 레즈의 유니폼을 입고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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