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브라이언 산체스 (Bryan Sanchez)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8~2019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16살의 나이로 도미니카 서머리그에 출전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5.63의 평균자책점과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워싱턴의 교육리그에 부름을 받을 수 있었고 긍정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우완투수로 좋은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90~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커브볼과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실제 경기에서 꾸준한 스터프와 컨트롤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18살의 선수로 신체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많은 선수라고 합니다. 2021년에 R팀에서 공을 던지게 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실제 경기에서 보여주는 모습에 따라서 유망주 가치게 크게 상승할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