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2만 2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브라이언 맥캔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뉴욕 양키스, 그리고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마이애미 마린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호르헤 구츠먼은 불펜투수로 1.0이닝을 던지면서 2개의 홈런과 1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솔리드한 투구폼을 바탕으로 좋은 각도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지만 종종 피칭 타이밍을 잃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평균이하의 컨트롤을 보여주었습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직구는 꾸준하게 96~98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좋을때는 100마일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AA팀에서 공을 던지면서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발전하고 있는 구종으로 큰 각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평균적인 구종이라고 합니다. 3가지 구종의 커맨드와 컨트롤이 모두 좋지 않은 모습을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이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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