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헤라르 엔카나시온 (Jerar Encarnacio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도미니카에서 농구선수로 활약을 하였던 선수로 야구를 늦게 시작하였고 18살에 마이애미 마린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계약금 7만 8000달러) 그리고 2019년에 A팀과 A+팀에서 16개의 홈런과 71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에 애리조나 교육리그에서 3개의 홈런을 추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높은 삼진 비율을 보여주었던 선수지만 2019년에 25.3%로 낮추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스탠스를 좁히면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큰 타구들을 연결할수 있었고 변화구에 대한 선구안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겨우 평균적인 타율을 보여주는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평균이상의 파워를 통해서 기여할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와 우익수로 평균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바탕으로 2019년에 20개의 외야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어프로치의 개선이 필요한 선수로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할수 있을지가 언제 AAA팀에 도달할지를 결정할것 같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은 AA팀에 도달할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