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에 양투양타의 선수였던 선수로 포수로 양키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햄스트링 부상과 뇌진탕으로 2018년에 24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2019년에는 무릎 골절로 인해서 A팀에서 30경기 출전에 그쳤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측면에서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양키스 조직이 새롭게 강조하고 있는 한쪽 무릎을 꿇은 상태로 공을 받는 것을 잘 하고 있으며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성장이 필요한 선수로 배트 스피드가 특출나지 않고 176타석에서 단 7개의 장타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미래에 좋은 타격을 기대하기는 힘들수도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을 갖고 있으며 헛스윙이 많지는 않다고 합니다. 아마도 수비적인 부분이 앤서니 시글러의 가치를 만들어내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2020년에 시즌이 취소가 되었으며 교육리그도 취소가 되었기 때문에 스프링 캠프 이후에 코치들의 지도를 받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2021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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