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양키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9년에 R팀에서 뛸 기회를 얻었고 부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의 5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추어 시절에 공수에서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프로에서도 갖고 있는 툴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을 오래 머무르는 스윙을 하였고 공을 띄우는 능력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포수로 빠르게 한쪽 무릎을 꿇고 하는 수비 기술을 익혔다고 합니다. 현재 약 1.8~1.9초의 팝업 타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50%에 가까운 도루 저지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COVID-19로 인해서 대면 코칭은 불가능하였지만 도미니카 교육리그에 참여해서 훈련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은 아마도 R팀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이지만 시즌중에 A팀에서 뛸 기회를 얻을수도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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