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7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쿠바 출신의 선수로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2년간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2019년 시즌을 R+팀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즌 막판에 무릎 부상이 발생을 하면서 한달간 결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에 대한 공략이 좋은 타자로 좋은 변화구에 대한 공략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컨텍이 좋은 선수로 아직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커리어 동안에 홈런을 기록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구단은 경험이 쌓이면 어느정도의 갭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주자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에디 디아스를 내야 모든 포지션으로 출전을 시키고 있는데 운동능력을 고려하면 내야수로 뛰는데 부족함은 없을것 같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가장 어울리는 포지션은 2루수라고 합니다. 미래에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티릴티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연습보다 실제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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