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투수지만 인상적인 스터프와 피칭 감각을 모두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21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고교생중에서는 가장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5
6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4가지 구종을 섞어 던지고 있습니다. 마운드에서 세련된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게임 플랜이 매우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3~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6마일까지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심과 포심을 섞어 던지고 있으며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12-6시 커브볼은 7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구종이 될 수 있는 체인지업을 여름에 던졌다고 합니다. 큰 신장을 갖고 있지만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으며 4가지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컨트롤과 커맨드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이미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조금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더 강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2021년 드래프트에서 가장 이른 지명을 받는 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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