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고교 최고의 투수중에 한명으로 전체 15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어린 투수들처럼 프로에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A팀에서 4.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콜 윈은 2020년 확장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교육리그에서도 특출난 기량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커브볼: 60, 컨트롤: 50
2018년 드래프트 당시에 기대했던 모습을 2020년 확장 캠프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육리그에서는 개선된 스터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수직 움직임을 보여주는 93~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과 함깨 평균이상의 슬라이더, 발전하고 있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항상 열심히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치들의 지도를 빠르게 소화하고 있으며 게임을 통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4가지 수준급 공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3~4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실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하겠지만 빠르게 AA팀에 도달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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