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에는 포수로 뛰었던 선수지만 대학에서는 주로 유격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밀워키 브루어스는 2020년 드래프트에서 포수로 3라운드 지명을 하였고 6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독립리그에서 포수로 뛰었던 선수로 교육리그에서는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50, 수비: 50, 어깨: 45
우투양타의 선수로 좋은 출루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0.502의 출루율을 기록하였으며 서머리그에서는 0.315/0.396/0.443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타석에서 인내심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타격 리듬과 컨텍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보다는 컨텍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지만 미래에 15~20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가 될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단의 기대처럼 포수로 계속해서 뛸 수 있다면 유망주 가치는 크게 상승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순발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평균적인 어깨와 손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포수로 성장하지 못한다면 3루수나 2루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미래에 포수로 성장하게 된다면 느려지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미래에 포수로 계속 성장할수 있을지는 알수 없지만 포수로 뛸수 있다면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는 우투양타의 포수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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