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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마르코스 디플란 (Marcos Diplan)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0. 11. 1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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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생인 마르코스 디플란은 6피트, 17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3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입니다.한때 탑 레벨의 유망주였던 선수로 2018년에는 A+팀에서 3번째 시즌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서 한경기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전히 컨트롤에 대한 이슈가 있는 선수로 118.0이닝을 던지면서 74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90마일 초중반의 직구와 함께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 수준급의 체인지업을 던질 수 있는 선수지만 커맨드가 꾸준하지 않은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투구폼을 잘 반복하지 못하는 것이 컨트롤 이슈로 연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구폼을 잘 반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뛰는 모든 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으로 추후에 신체적으로 성장하게 된다면 전혀 다른 결과물을 가져올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을 만 22살의 나이로 보낼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메이저리그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계속해서 디플란을 선발투수로 성장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지는데 어려움을 계속해서 겪는다면 불펜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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