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14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미래에 좋은 파워를 보여주는 코너 외야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데뷔시즌을 보낸 프레디 발데스는 23개의 장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17살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단단한 몸을 갖고 있지만 가는 발목과 혈통등을 고려하면 비대한 체격이 되지는 않을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 근력과 빠른 스윙을 통해서 연습 타격시에는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실제 경기에서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어린 선수지만 벌써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이며 평균보다 좋은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에 가까운 타율을 기대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파워가 프레디 발데스를 이끄는 툴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우익수로 솔리드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스피드는 평균이하지만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코너 외야수로 성장할수 있는 모든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20년에 미국 무대에서 뛰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4년의 성장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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