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팀에서는 주로 내야수로 뛰었지만 4학년때 투수로 변신하였고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 1~2학년떄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1라운드픽으로 거론이 되기도 하였지만 3학년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순번이 밀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워싱턴은 좋았던 시절의 타일러 다이슨을 기억하기 때문에 5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최고 99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R+팀에서는 96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슬라이더는 개선이 필요한 구종이라고 합니다. 단단한 몸과 빠른 팔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종종 투구폼을 반복하는데 고전하는데 그것은 컨트롤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직구의 움직임을 개선시키면서 변화구의 각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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