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생인 토마스 에쉴먼은 6피트 3인치,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5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투수입니다. 한시즌을 뛴 이후에 켄 자일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한 선수로 2017년에 AAA팀에서 2.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가장 좋은 장점은 핀포인트 커맨드라고 합니다. 양쪽 스트라이크존에 많은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세련된 피칭을 하느 투수로 87-91마일의 직구를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에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3마일) 그리고 겨우 평균적인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커맨드가 좋고 타자의 단점을 잘 공략하기 때문에 직구는 구속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특출난 구종이 없기 때문에 삼진 비율이 낮은 선수로 미래에 4-5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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