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생인 타이로 에스트라다는 5피트 10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2년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내야수입니다. 2017년에 AA팀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타이로 에스트라다는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프시즌에 조국인 베네수엘라에서 엉덩이에 총상을 입으면서 엉망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엉덩이에 총알이 있는 상태로 시즌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월달에 미국에서 총알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부상을 당하기전에 타이로 에스트라다는 평균적인 방망이와 플러스 등급의 글러브와 어깨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한 스윙을 하는 선수로 갭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빠른 손움직임과 강한 어깨, 좋은 수비센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주루 플레이를 더 발전시킬 필요가 있는 선수지만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6주가 뛰기는 하였지만 2018년은 정상적인 활약을 할수 없었던 시즌이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AAA팀에서 건강과 기량을 다시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 갖다고 합니다. 2019년 4월 21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타이로 에스트라다는 커리어동안에 55경기에 출전해서 0.230/0.280/0.380, 4홈런, 15타점, 4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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