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는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로 주니어 칼리지에서 18개의 홈런을 기록한 이후에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도 알바라마 대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타일러 젠트리는 2020년에는 0.429/0.554/0.750의 성적을 기록한 이후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7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55, 수비: 55, 어깨: 55, 선수가치: 45
가장 매력적인 재능은 우타석에서 보여주는 파워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스윙과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을 잘 컨트롤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선구안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유지할수 있다면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격적인 재능을 통해서 드래프트가 되었지만 준수한 운동능력과 스피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우익수로 수준급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견수와 좌익수로도 뛸 수 있는 선수지만 우익수가 가장 적절한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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