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틴크 헨스 (Tink Hence)의 스카우팅 리포트

2020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전체 63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111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9년 가을에 최고 96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드래프트 당시에 만 17세로 만이 어린 선수였기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칸사스주 출신의 고교 투수로는 2005년 드래프트의 트레비스 우드이후에 가장 이른 순번에 지명을 받은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6피트 1인치, 17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좋은 운동능력과 빠른 팔스윙을 통해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는 93~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2019년 여름 쇼케이스에서 보여주었고 2020년 봄에도 비슷한 구속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회전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76~81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선발투수 자리를 지킬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선수로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으며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불펜투수로 이동하게 되면 직구와 슬라이더의 구속이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으며 8~9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