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레벨에 많은 유망주들을 보유하고 있는 구단으로 멀지 않은 시점에 Top 5 레벨의 팜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메이저리그 조직에 젊은 선수들이 많다는 점은 상위 마이너리그에 유망주가 많지 않다는 단점을 보상해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로우 레벨에 유격수 유망주가 많은 것이 최대의 장점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외야수쪽에 유망주가 많지 않은 것은 단점이라고 합니다.
1. Nolan Jones, 3B
좌타석에서 쉬운 스윙과 인내심이 있는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6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된 선수로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2. Tyler Freeman, SS
인상적인 타격감각과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고 있다고 합니다. 클리블랜드의 60인 로스터에 21살의 나이로 합류하였다고 합니다.
3. Bo Naylor, C
인상적인 공격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놀라운 수비를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20살의 포수로 클리블랜드의 60인 로스터에 합류한 상태라고 합니다.
4. George Valera, OF
세련된 공격툴을 갖고 있기 때문에 19살의 나이로 60인 로스터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여전히 성장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선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코너 외야수로 성장할수 있는 재능을 모두 갖고 있다고 합니다.
5. Brayan Rocchio, SS
베네수엘라 출신의 선수이기 때문에 60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19살이지만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와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할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6. Daniel Espino, RHP
19년 고교 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은 선수로 빠르게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클리블랜드의 60인 로스터에 합류해서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7. Triston McKenzie, RHP
부상으로 인해서 19년에 공을 던지지 못한 선수로 2020년에 컴백을 목표로 했던 선수라고 합니다. 60인 로스터에 합류한 선수로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가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8. Ethan Hankins, RHP
6피트 6인치의 신장과 인상적인 구위를 갖고 있는 우투수로 60인 로스터에 합류한 상태라고 합니다. 20살로 여전히 원석에 가까운 선수이기 때문에 성장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실링에 대한 의문은 전혀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9. Aaron Bracho, 2B
우투양타의 선수로 작고 부드러운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5피트 11인치의 신장을 고려하면 좋은 파워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9살의 나이로 클리블랜드의 60인 로스터에 합류한 선수로 메이저리그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많은 발전이 필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10. Gabriel Rodriguez, SS
2018년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9년에 인상적인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클리블랜드의 60인 로스터에는 합류하지 못했지만 이미 전체적으로 좋은 툴과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1. Carson Tucker, SS
12. Logan Allen, LHP
13. Bobby Bradley, 1B
14. Scott Moss, LHP
15. Tanner Burns, RHP
16. Carlos Vargas, RHP
17. Logan T. Allen, LHP
18. James Karinchak, RHP
19. Emmanuel Clase, RHP
20. Sam Hentges, LHP
21. Luis Oviedo, RHP
22. Yordys Valdes, SS
23. Angel Martinez, SS
24. Ernie Clement, SS
25. Yu Chang, 3B/SS
26. Daniel Johnson, OF
27. Lenny Torres, RHP
28. Will Benson, OF
29. Jose Pastrano, SS
30. Jose Tena, SS/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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