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2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준 카일 뮬러는 2019년의 마지막 달을 부상으로 결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AA팀에서 타자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시즌중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2018년에 구속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9년에 개선된 구속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경기 후반까지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직구에 대한 의존도가 큰 선수인데 종종 직구의 커맨드를 잃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더 많이 던질 필요가 있는 구종으로 좋을때는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육리그에서 체인지업을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현재의 발전을 유지한다면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변화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 선수이며 전체적인 컨트롤도 개선이 필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6피트 6인치의 큰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미래에는 컨트롤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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