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피츠버그는 그동안 드래프트에서 고교 투수를 지명하는 것을 선호하던 구단이었다고 합니다. 34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퀸 프리스터는 고교팀에서 야구와 풋볼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과 스터프, 피칭 감각을 R팀에서 보여주면서 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야구와 풋볼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데뷔시즌에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었습니다. 평균 93마일의 직구는 좋을때 97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구속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움직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의 커브볼은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을 많이 던지지않고 있지만 감각을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8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피츠버그는 현재 보여주고 있는 존재감과 성숙함에 높은 점수를주고 있다고 합니다. 구종에 대한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피칭에 대한 이해도가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1~2선발투수로 성장해도 이상하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MLB.com] 애런 애쉬비 (Aaron Ashby)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15 |
---|---|
[MLB.com] 타일러 스티븐슨 (Tyler Stephenson)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15 |
[MLB.com] 잭 톰슨 (Zack Thompson)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15 |
[MLB.com] 이반 에레라 (Ivan Herrera)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15 |
[MLB.com] 트렌트 드보 (Trent Deveaux)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