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MLB.com] 잭 톰슨 (Zack Thompson)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0. 7. 15. 00:06

본문

반응형

고교시절에 5라운드이내 지명을 받을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어깨 건강에 대한의문으로 인해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슬롯머니이상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신체검사에 실패하면서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팔꿈치 문제는 대학에서도 발목을 ㅂ잡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3학년때 건강하게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전체 19번픽을 갖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의 지명을 받을 수 잇었고 프로 많은 시간을 A+팀의 불펜투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커브: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좌투수인 잭 톰슨은 단단한 몸을 갖고 있으며 4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3~4선발이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짧게 던질때는 96~97마일까지 던지고 있지만 선발투수로는 주로 90마일 초반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각도와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라고 합니다. 70마일 중반의 커브볼은 좋은 각도를 던지고 있기 때문에 좋을때는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종을 섞어 던지는 방법과 스트라이크존에 꾸준하게 던지는 방법을 알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커맨드보다는 컨트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 건강에 문제가 있었던 선수로 선발투수로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건강하다면 빠르게 선발투수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갖고 있는 재능은 3선발투수라고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