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애리조나 디백스와 계약을 맺은 제퍼슨 에스피넬은 특출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지만 원석에 가까운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2019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기대보다 휠씬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47경기에서 0.358/0.412/0.460의 성적을 기록한 이후에 미국무대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60, 어깨: 45, 수비: 60, 선수가치: 45
특출난 운동능력과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중견수로 넓은 수비ㅓㅁ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중견수 수비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이 좋은 선수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직 좋은 컨텍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몸에 근력을 개선한다면 좋은 파워 수치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애리조나는 최근에 어린 타자들을 성공시키는데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구단으로 스카우터들이 꿈꾸는 운동능력과 몸, 툴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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