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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2020년 드래프트 정리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0. 6. 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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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드래프트 2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던 오스틴 마틴을 스킵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실제로 그런 선택을 하였고 하위픽에 슬롯머니를 분산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1.2—OF 헤스턴 커스테드 (Heston Kjerstad (13))
https://ladodgers.tistory.com/28480

 

[BA] 헤스턴 커스태드 (Heston Kjerstad)의 스카우팅 리포트

텍사스주 출신인 헤스턴 커스태드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의 36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아칸사스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한 순서로 이후에 대학에서 인상적인 타율과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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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30—SS 조던 웨스트버그 (Jordan Westburg (33))
https://ladodgers.tistory.com/28486

 

[BA] 조던 웨스트버그 (Jordan Westburg)의 스카우팅 리포트

텍사스주 출신의 내야수인 조던 웨스트버그는 고교를 졸업한 시점에는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고 미시시피 주립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인상적인 운동능력과 플러스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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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OF 허드슨 해스킨 (Hudson Haskin (211))
https://ladodgers.tistory.com/28628

 

[BA] 허드슨 하스킨 (Hudson Haskin)의 스카우팅 리포트

툴레인 대학의 외야수인 허드슨 하스킨은 고교를 졸업하던 2018년에 오클랜드의 39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선수로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1학년부터 주전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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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SS 앤서니 서비데오 (Anthony Servideo (91))
https://ladodgers.tistory.com/28402

 

[BA] 앤서니 서비디오 (Anthony Servideo)의 스카우팅 리포트

미시시피 대학의 주전 유격수인 앤서니 서비디오는 팀 선배들때문에 과거에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지만 2020년에는 주전 유격수로 뛸 기회를 얻은 선수로 2018~2019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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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3—3B 코비 바요 (Coby Mayo (79))
https://ladodgers.tistory.com/28604

 

[BA] 코비 마요 (Coby Mayo)의 스카우팅 리포트

플로리다주의 고교생 내야수인 코비 마요는 6피트 5인치, 215파운드의 거대한 몸과 파워를 갖고 있는 우타자로 수준급 투수들의 공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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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3—RHP 카터 바움러 (Carter Baumler (147))
https://ladodgers.tistory.com/28627

 

[BA] 카터 바움러 (Carter Baumler)의 스카우팅 리포트

아이오와주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카터 바움러는 상대적으로 추운지역의 선수이기 때문에 덜 알려진 선수라고 합니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정식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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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인 헤스턴 커스테드는 완성형 타자로 아마도 슬롯머니인 778만 9900달러보다 많인 적은 계약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2~3라운드픽에서 공격적인 지명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4라운드와 5라운드픽에서 공격적인 지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코비 마요는 엄청난 파워 포텐셜과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3루수이며 카터 바울러는 성장포텐셜이 높은 전형적인 고교 우완투수라고 합니다. 좋은 투구폼과 팔동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가치를 갖고 있는 선수들을 지명한 볼티모어 오리올스지만 과연 오스틴 마틴을 스킵하는 결정을 한 것이 좋은 결정인지는 미래 결과물을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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