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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외야수인 브래들리 짐머 (Bradley Zimmer)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6. 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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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오야수인 브래들리 짐머는 2014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투수인 카일 짐머의 동생입니다. 6피트 5인치, 220파운드의 좋은 신체조건과 함께 특출난 운동능력을 보여주는 선수로 미래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중견수/우익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아쉽게도 기대만큼 좋은 컨텍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2017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고 도달한 이후에도 많은 부상을 겪으면서 2018~2019년에도 겨우 메이저리그에서 43경기, 마이너리그에서 23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은 선수로 다행스럽게 마이너리그 재활때는 과거의 스피드와 어깨를 보여주었다고 하는데..2019년 9월달에 타자로는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 시범경기에서 보여주는 성적이 중요한 선수였는데...9경기에 출전해서 0.200/0.231/0.440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마이너리그로 강등이 되었습니다. 브래들리 짐머의 최대의 문제점은 좋은 운동능력을 활용할수 있는 컨텍이 부족하다는 점인데..2020년 시범경기에서도 10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에 단 1개의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스카 메르카도가 주전 중견수로 어느정도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다른 외야수들이 아직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브래들리 짐머와 같이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선수가 폭발해주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형인 카일 짐머처럼 메이저리그에 어울리는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형제가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안착하는데 실패할 확률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9년 시즌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보냈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경기 출장이 많지 않았던 선수로 마이너리그에서는 15경기에 출전해서 0.372/0.449/0.698의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9경기에 출전해서 1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 성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커리어 성적으로 비교해 보면 어린 선수이기 때문인지 원정경기보다 홈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원정경기에서는 0.180/0.260/0.292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홈경기에서는 0.261/0.315/0.401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우투좌타의 선수로 상대적으로 우투수를 상대로 좋은 타격을 보여준 선수로 좌투수를 상대로는 0.227/0.286/0.345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우투수를 상대로는 0.231/0.296/0.364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일단 우투수/좌투수 할것 없이 타율이 너무 낮습니다.) 지난 2년간 부상으로 인해서 경기 출장이 많지 않았던 선수로 일단 건강을 회복한 이후에 경기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 선수입니다. 2017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로 아직 포스트시즌을 경험하지는 못한 선수로 포스트시즌에서 뛸 수 있을 만큼의 컨텍이 없는 선수입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자금력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인지 리툴링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브래들리 짐머 입장에서는 마지막 기회를 부여 받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브래들리 짐머의 수비 및 주루:
건강할때는 중견수로 평균이상의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7년에는 제한된 기회속에서도 +6의 DRS와 8.4의 UZR/150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었는데 수술이후에도 그런 어깨를 보여줄 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돌아와서는 중견수와 우익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피트 5인치, 225파운드의 좋은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출루능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스피드를 보여줄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부상으로 고전한 선수로 돌아온 이후에도 과거의 운동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브래들리 짐머의 연봉:
2017년 5월 16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브래들리 짐머는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2년 36일인 선수로 2020년에도 메이저리그 최소 수준의 연봉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56만 3500달러의 연봉을 받는것 같습니다. 현재의 서비스 타임을 고려하면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으며 2023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지만 최근 기량을 고려하면 1~2년정도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브래들리 짐머가 1992년 11월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2023년 시즌이 끝나면 만 31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주전급 기량을 보여준다면 3년짜리 계약도 가능한 나이에 자유계약선수가 되지만 당장은 건강을 회복하고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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