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독점 협상 기한이 남아있지만, 너무 적은 금액을 제시한다는 소스가 쓰는 순간에도 & 계약이 순조롭게 이뤄져서 경기에 나섰으나 팀의 수비진이 실책하거나 못 쳐줄때.....
매 순간이 답답함의 댓글을 보아야할거 같습니다.
일단은 이 곳 주인장이신 오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현 시점에서 제가 할 수 있는건 택도 아닌 댓글부터 삭제하는 것이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물론 오션님이 그러지 말았으면 한다면 뭐....멈춰야겠죠....
일단 제가 할 수 있는....충분히 2~3번 읽어보고 아니다 싶은 댓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삭제하는 댓글 대부분은 아마도 이 블로그에서 본적도 없는 닉넴일테니까....
이상 뻘글이었고, 여러가지 얘기나 합시다. 힘이 빠져서 오늘 오전의 포스팅도 겨우 했습니다. 멘붕이 너무 심하게 왔습니다.
오늘 아침 아이유를 시작으로 비딩까지.....너무 힘든 하루네요.
P.S. 광현님....커쇼님....닉 넥 좀 바꾸지마요...넘 햇깔림...-.-;; 제가 기억력이 딸려서....죄송..(__)